(먼저 모바일이라 내용 한꺼번에 쓰는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경남FC 와의 친선경기 관람 했습니다.
오늘 경기 자체도 너무 재밌었고 박지성 선수를 가까이서 본다는 자체도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남 선수들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해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으로 박지성선수를아인트호벤선수들이 헹가레에 무등 을 받고 관중들의박수를받았을때가슴이찡하기도했습니다.
캡틴박! 박지성선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저의 축생이 즐거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