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어머니 잠시 나오고.. 장면 바뀌고 회사 선배 둘(DH와 SJ?,JH?)이 보이고.. 중, 고등학교 앞이었음.. 애들이 학교 마치고 나오는데 그 중간에 서 있었음.. 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사창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가 단체로는 얼마나 가능하냐하고 다시 온다 하고 나옴.. 나올때 아줌마가 내 이름 부르면서 친근하게 대했음.. (자주 가는 집도 없는데 -_-;;) 다시 길 따라 내려가는데.. 새벽인지 다들 자고있는데 여자들은 누가 만진듯한 흔적이.. 속옷이 죄다 반쯤 벗겨져 있음.. (그냥 보고 지나침... -_-;;) 돌아서 나오는데 어두운 건물..터널 같은곳인데.. 그 중간쯤에서 옆으로난 계단을 여고생이 올라가고.. 따라 올라가서 거기 만지고 도망.. 난간을 잡았는데 도망치면서 지문이 남지않았나 라고 걱정함.. (아슈ㅣ발 쵸난강하네.. 완전 성추행 범죄자인데.. 내손이라도.. 손을 잘라야 함.. ㅡㅡ) 버스를 탄듯 했는데.. 2칸 인 기차를 탄듯.. 조금 뒤 쥐박이가 탐.. (진짜 꿈에 나타날까 두려웠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탄 사람과 쥐박이와 여러 질문이 오고 감.. 맨 앞 여자가 짧은 치마였는데 치마가 올라가서 노팬티에 거기가 다보일 정도였음 (이 장면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ㅠㅠ) 한 사람이 쥐박에게 뭐라 뭐라 하는데 갑자기 일본말로 큰소리로 질문함.. 주위 사람들 놀람 내가 뭐라 했는데 얼버무리며 뒷칸으로 감.. 그렇게 사라졌음.. 뒤로보니까 SM7이 기찻길 따라 옴.. 코너를 보니까 기찻길을 내려고 코너 언덕을 파내었음.. 공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처럼 무너질꺼 같았음... 레일은 깨끗하지 않았음.. 저 길에 기차가 달리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SM7이 추월해 가는데 뒷모습은 링컨을 닮았음.. 산길 앞에서 내렸는데.. 앞에 가던 한 사람이 비명을 지름.. 앞에 가보니 덫에 걸렸음.. 내가 막 막대기로 파내니 덫이 계속 나옴.. 옆에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삽을 들고 일하길래.. 삽을 받아서 덧을 캐냄.. 길을 따라서 양옆으로 계속 있음.. 표시로 O란 부분과x란 부분이 있었음.. O란 부분을 캐보니 썩은 음식물이 나왔고 썩은 수박 온걸로 있는것도 있었음.. 추측으로 짐승이 냄새맡고 파내다가 덫에 걸려 잡히는 그런걸 노린듯 했음.. 종류가 각기 다른 덫이 있었음.. 112에 신고하고.. 저 앞으로 멀리 사람이 있었음.. 뒤로 돌아서 어느 집 문에 들어가 통화하는데 사람 둘이 지나감. 나를 쳐다보며 뭔가 자꾸 노려봄.. 나와서 길을 따라 가는데 자꾸 따라옴.. 바닷가로 내려가는데 옆에 회사 동료(SM씨)가 있었음.. 배경은 아마 부산 송도 였던것 같음.. 배타고 집에 가면 빠를꺼라고 했음.. (집이 영도임 -_-;) 새로생긴 다리가 있는데 꿈에선 다리가 없었음.. 해변길을 가는데 계쏙 쫓아옴.. sm씨가 옆에 있었는데 둘이 쫓아오더니 sm씨를 때림.. 난 앞으로 뛰어가며 계속 전화하는데.. 자꾸 1114가 눌러지고.. 112는 생각나질 않았음.. 앞에 지구대 같은게 있었고 앞에서 담배피는 경찰이 있는데.. 뒤에 싸움나서 칼들고 난리났다니까 귀찮타는 표정이었음.. 어쩌다가 1112인가 전화가 걸렸는데 여자가 받더니 잠시 기다리라는 말을해서 짜증냈음.. 도망가는데 길이 11시 1시 2시 방향으로 길이 나 있었는데.. 1시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1시 2시 길이 휘어서 11시 길로 합쳐지는게 보였음 1시로 가다가 11시로 가는 지름길로 가로질러 가다가 뒤에 쫓아오는 놈이랑 마주침 실랑이를 하면서..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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