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ㅎㅎ)
눈팅만 하다가 저번에 게시글을 한 번 올린적이 있는데
또 올려야지~ 올려야지~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ㅎㅎ
수제피클
안티 파스토
오늘의 오일 파스타
이 집은 그 날 아침에 공수한 생선을 이용해서 오일파스타를 선보이는데
정말 맛있어요
판나코타 (생크림 푸딩)
어느 엄청 더웠던 날의 더치커피
너무 자주 다니는 그 집(...)의 안티 파스토2
작은 머그컵에 담긴건 비시스와즈(차가운 감자스프)인데 너무 맛있었다능...
오늘은 토마토로... 볼로네제
어머니 생신날 일식집
크림으로 조리한 해산물
굴비와...밑에는 시샤모 인가요?ㅎㅎ
뭔가 맛이 없어보이지만 먹을만 했던 동네중국집 짬뽕
근데 요새 중국집 너무 비싸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7천원...ㅜㅜ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 근데 치즈 와퍼랑 다른게 없었더라는...
집에서 수육 해먹기
포장지 준비
사온 김치지만 너무너무 맛있어서 이집에서만 10년째...
생마늘 너무 좋아요...먹고 난 뒤에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지만...ㅋㅋ
포장지에 싸서 먹어도 꿀맛!
이건 오늘 장 봐온건데요... 별로 없어보이지만 이거 사려고 2시간동안 돌아다녔네요...
시장도가고 마트도가고 무거운거 낑낑 들면서...어깨 빠지는줄...;;
그리고 저 파란 봉지의 정체는 잠시 후에...ㅎㅎ
고르곤졸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저는 너무 좋아해요!
파란 봉지의 정체... 바질입니다..ㅎㅎ
도소매 시장가서 발품팔아서 산건데 싱싱하고 좋네요
내일 어머니께 파스타좀 해드리고 남은건 페스토 만들어야겠어요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