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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방원에게 민씨가 했던 말이 좀 아이러니하네요.
게시물ID : drama_12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했엌
추천 : 7
조회수 : 11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4 23:14:32
제목 없음.png

정몽주를 죽여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망설이는 남편에게

망설이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권합니다만......

그 충고를 받아들인(?) 남편은 나중에 처가, 즉 민씨 형제들을 망설임 없이 골로 보내버립니다.

자기가 각성시킨 남편이 친정을 파워 숙ㅋ청ㅋ

정도전이 그 전에 끝나기야 하지만, 아무튼 나중을 생각해봤을 때 참 아이러니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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