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까 이방원에게 민씨가 했던 말이 좀 아이러니하네요.
게시물ID :
drama_1279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했엌
★
추천 :
7
조회수 :
11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4 23:14:32
정몽주를 죽여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망설이는 남편에게
망설이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권합니다만......
그 충고를 받아들인(?) 남편은 나중에 처가, 즉 민씨 형제들을 망설임 없이 골로 보내버립니다.
자기가 각성시킨 남편이 친정을 파워 숙ㅋ청ㅋ
정도전이 그 전에 끝나기야 하지만, 아무튼 나중을 생각해봤을 때 참 아이러니한 느낌입니다.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