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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7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ZmY
추천 : 2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6 15:05:39
헤어져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너의 병신같은 면들을 헤어지고나서 찾으니
좀 덜아프다 ㅎㅎ
너도 그냥 어린 꼬꼬마였구나 싶고
콩깍지가이제서야 벗겨지나부다 ㅎ
아침까진 여전히 사랑해서 죽을것같았는데
난 왜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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