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은 시작이래 계속 외모코드를 사용해왔죠.
기본적으로 무도는 외모로 서로를 비방하고 일반인들도 그들을 마주했을때 방송상 캐릭터대로
뚱보,대두,꼬맹이라는 말을 서슴없이하고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는 생기지가 않죠 유머니까요.
같은식의 대놓고 외모코드 편셩도 많았죠. 못친소,미남이십니다,품절남이라던가
대놓고 외모에 대한 평가 서로에 대한비방이 주제가되는 회였죠. 오늘과 다른점이 있다면
여성분이 없다는점 정도 되겠네요. 오늘 방송이 외모지상주의의 끝을 달려 비판받는다면
그 전 다른특집때도 같이 논란이 됬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뭐랄까 제 눈에는 오늘반응이 좀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