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서....
국민의 당도 억울하기는 할 것입니다..
분명히 야당 스텐스를 취하고 공조하는데..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방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국민의 당에 지나치게 분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분노를 표출하는 것보다... 격려를 해줄 때입니다...
물론 잘알고 있습니다...
박지원 원내 대표가 이 정국을 토대로 정치적 이익을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는 것을 .....
안철수 대표가 이번에는 정말로 최초로 정도를 통해 갔지만..... 민주당과 문재인 공격하다가 역풍 맞은 것을.........
국민의 당 전체가 문재인, 추미애, 민주당 죽이려면 악마와도 손잡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역풍 맞은 것을........
그런데 지금은...
박지원 대표가 능구렁이어서 이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고요.........
지금은 국민의당을 여전히 두들겨 팰때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받들겠다고 했다면..... 격려로 바꿔야 합니다...
경계는 늦추지 않겠지만... 격려를 함으로써....... 당근도 줘야 합니다....
실제로 사라지고 없어져야 할 것은 새누리당입니다........ 친박이니 비박이니 나눌 필요도 없습니다............
탄핵 가결을 위해서................ 반대가 확실한 친박애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에겐 즉각 퇴진을 명령했고................ 정치권에는 즉각 탄핵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이 이번주 즉각 퇴진을 하지 않고............ 새누리당이 탄핵을 동의 하지 않는다면............... 그들에 저항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요구해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