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벌어진 앞니가 상당히 취향을 타다보니까 배우보다는 개성이 중요한 모델이 많네요
![](http://i.imgur.com/GT344b1.gif)
레아 세이두
한국에도 팬이 많은 프랑스 배우인 레아입니다.
얼굴이 워낙 예쁘고 앞니도 별로 안 벌어져서 딱히 이걸로 취향이 타진 않는듯
조지아 메이 재거
모델이고 롤링스톤즈의 그 재거 맞습니다.
92년생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43년
린지 윅슨
정말로 딱 봐도 모델이구나 싶은 독특한 외모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입술 한 번만 눌러보고 싶음
라라 스톤
모델입니다. 린지 윅슨도 그렇지만 모델치고는(어디까지나 모델 치고는)마르지 않은 몸매가 매력적이죠
안나 파킨
벌어진 앞니하면 가장 많이 떠오를것 같네요
바네사 빠라디
이 중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싶은 앞니
언제 봐도 분위기가 정말 ㅎㄷㄷ
물론 여자만 이런 앞니가 있는건 아니죠
영국 모델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앞니보다는 입술 위의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 사진을 보니까 점을 뺐는지 안 보여요. 섭섭...
프로도...아니 일라이저 우드는 미국인+남자+배우인데도 교정을 하지 않았네요
거의 안 벌어져서 눈에 안 띄기도 하고요
이 분 앞니 벌어진거 처음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