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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도 사건을 보면서
게시물ID : muhan_28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고네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5 01:04:44
소개팅은 조건과 조건의 만남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셔야죠
노홍철급 정도의 인물이 자기랑 비슷한 위치의 사람을 찾는건 당연한거고 거기에 맞는 조건을 찾는
무도 맴버들 행동도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노홍철이 174이하는 여자도 아니야 이런것도 아니고
무한도전이 도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도전은 노헝철 장가 보내는 도전이죠
이때까지 수십가지 도전을 했는데 이런 도전을 할수 있고 또 다른 도전도 할수 있는거죠
그냥 하나의 도전으로 보시는게 어떻게 생각이 되나요??
모든 도전들이 시청자 입맛에 맛는건 아니다고 생각이 되고 물론 이번엔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꼈지만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외모를 비하하고 그런 행동을 보여준 맴버들이 있었으면 문제지만 제가 본 기억은 대놓고 비하하고 그런건 없었네요
노홍철 장가보내기 도전이라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제 생각은 만약 생간을 먹는 모습을 보여 줬다면 생간 같은 경우 좋아 하는 사람은 환장하고 먹고 싫어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 하죠 만약 이게 방송에서 나오면 좋아 하는 사람은 와 진짜 맛있겠다 이러고 싫어하는 분은 징그럽고
혐오스럽고 저걸 왜 방송에 보내지? 이런 생각을 하실겁니다.
방송이라는게 누구의 입맛에 다 맞출수 없으니 소개팅이란 도전역시 전부 입맛에 안맞았던 도전이였죠
조건과 조건으로 상대방을 결정하는 소개팅은 아마 생간과 같이 좋아 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분명히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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