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朴대통령, 수배중 '엘시티' 이영복 아들 만나 기념사진
게시물ID : sisa_807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지러운세상
추천 : 24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12/05 11:59:39
옵션
  • 펌글


박근혜 대통령이 회삿돈 70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해운대 엘시티(LCT)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의 아들 A씨와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5일 국제신문은 지난 10월 7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박 대통령과 이 회장의 아들이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간담회에서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이 회장이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고 잠적 중인 상황이었다.

박 대통령은 당시 행사장에서 유명 VR 벤처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다 이 회장의 아들 A씨를 만났다.

A씨가 운영했던 회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360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업계에서는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05085605085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