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설명드렸듯이, 여신전 노가다는 [중저렙을 위한] 노가다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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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달아드려요 헤헤☆

간혹 렙 70대 분들이 여신전 도시는걸 많이 뵙는데....;;

렙 70이시면 굳이 여신전 도시지 않고 열차를 도시는게 좋습니다. 무쌈이 나오는 곳으로요.

일단 안정적인 골드드랍을 기대할 수 있고, 선원의 반지 / 부선자의 반지가 포션값 상승으로 인한 동반상승

(?)을 했기에 쏠쏠하지요. 하늘진주는 물론 필수품 입니다. (보티첼리나오는 곳은 쓸만한 부품이 필수!)

게다가 무쌈카드는 가격이 우왕..... 'ㅅ' 이죠.

아주 평균적인(?) 소득분배로 따지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신전 =< 보급로 < 해상열차

.... 사실입니다 'ㅅ';; 간혹 여신전에서 카드류를 많이 드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1~3장으로 끝나고

보스카드는 잘 나오지 않지요. 

제가 보스유닉 4개 먹는동안 돌아본 결과 (약 10일정도) 레어카드는 1~3장 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골드나 그외 잡템은 크게 도움이 안되구요. (유니크카드는 제로...)

보급로의 경우 골드 / 재료템 / 얼티메이텀 카드 (다른 레어보다 가격대가 많이 높습니다.)때문에

근 하루에 60~80선 기대 할수 있으니 더 안정적입니다. 

무쌈 나오는 곳은 보급로보다 더 잘 버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따라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겠습니다. (강요나 조언이 절대 아니예요 ㅎㅎ 그냥 팁과 주관적인

생각일 뿐!!)

1. 여신전은 어느정도 도박성 노가다이므로, 고렙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렙 50~60선에서 돌아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방을 빠르게 술술 넘어간다면 노가다 스타트 가능!)

2. 레벨 61부터 65까지는 보급로가 좋습니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거든요. 만약 무기를 갖추기 힘든 
   넨마스터 분이시라면, 여기서 보스유닉인 얼티메이텀의 빠떼리를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전 머스켓이 나왔지만요 ;ㅅ;)

3. 렙 65 이상부터는 무쌈 노가다가 제일 좋습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함께 무쌈카드라는 수익 높은 
   도박성(?) 한방돈벌이감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ㅅ'

....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ㅅ; 여신전 노가다 처음으로 언급한 사람으로써 득템이 없다는 소리를

들으면 왠지모르게 죄송해지거든요 ㅜㅅㅠ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