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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7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a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6 17:57:43
시골서 조그만 치킨집을 운영합니다
근처 물놀이장에서 주문이 들어왔어요
10여분이 지나 포장할때쯤
다시 전화가 와서 취소 한댑니다
안된다고했죠.
물놀이장 까지 가서 전화해서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가져가서 먹으랍니다
.....
정신이 이상한 여자 맞는거죠.?
튀기기전에 취소하면 모를까.
주문이 많아서 취소해도 카바된다면 모를까
이미 식어가는 치킨을 어떻게 하죠.?
가끔 있는일이기는 하지만 정말 화가나네요
오늘이 제일 황당하구요.
경찰에 신고해도 뭐 소용없겠죠.?
치킨 한 마리때문에 그러는것도 웃기고
불가능 할테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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