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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여자군대로 될건 아닌거 같아요
게시물ID : military_80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썸녀
추천 : 2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9/13 11:37:54
여자가 군대를 가든 남자가 다 양보를 하든  사회적제도가 단한치 티끌없이 평등하게 주어진다한들 남녀의차이는 생물학적으로 다른것부터 시작하고 심리적으로도 너무다르고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다르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페미나치들이 외치는 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개인주의집단의 요구죠 

심지어 모든여자들이 그것을 원하는 마냥 
여자의 인귄을 원하고 있다고 전체를 도둑년으로 몰고가고있어요

저는 그렇게 신체적 심리적으로 다른 부분을 평등으로 이득을 보려고 하는 집단들이 그러한이득을 본다면 군대똑같이 하나틀림 없이 다녀와야된다고생각해요

교제 결혼 임신 생리등을 평등으로 이득 보는거에 쓸게 아니라고 봐요

남자가 나보다 잘나야 한남소리안듣는다면 교제시 남자가 돈을 무조건 더써야한다면 임신으로 군대를 퉁치자면 생리로 인권을 들먹이면 
 
절대로 평등해질수가 없는데요?

임신안하면 군대갔다와야댑니까? 
교제시 결혼시 남자가 더해왔으니 
저는 시집살이 노동으로 갚으면 되나요?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사회적불평등은 남자가만든게 아니라 문화가 만든거죠
 시어머니도 시누이도 남자는아니잖아요

내가 여자라서 범죄를 당한다.. 꼭 틀린말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건 생물학적으로 약자이기에 노출되는것이고
 그런범죄자가 남자라서 그렇다고 일반화할순없죠 

잠재적범죄자라는 말은 아무대나 붙이면 큰일날소리에요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배려받고 살고있어요 
그러기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힘들일이 있다고봐요

여자라서 여자라서 라고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저는 약자라서
배려받고 양보받고 살고있어요

또한 사회문화적인 불평등은 남녀가릴거 없이 모두 가지고 있구요

그걸 남자들에게 뺏어 얻을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남편 내시어머니 내 직장상사들과 타협볼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군대이야기가 핫한데 
1.어떤분들은 똑같은 훈련 생활등을 말힌시는 분들 
2.다른분야로 징집(간호 사무 잡무등)
3.세금
4.기타

저는 1번은 조금 힘들거같은데.. 의견을듣고싶어요

신체적으로 저는 불가능할거라생각하는데 
그건 제몸이랑 다른사람이랑다르니 확실치는 않으니

여자분들의견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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