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에게 소개할 여자로 어떤 여자를 데려 왔어야 논란이 없었을까요?
너무 외모 지향적이다 라느니,,
나이가 어떻다느니,,
논란이 참 많은데요.
그렇다면,
노홍철 장가가기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걸고,
어떤 여자를 소개했어야
논란이 없었을까요?
지금까지 소개팅 프로그램은 많았고,
이 정도 논란은 없었으니,,
소개팅 소개 자체가 오류라는 논란은 말도 안되겠죠.
못 생긴 여자를 데려 왔어야 될까요??
근데, 그래도 친한 멤버인 홍철이에게 소개 시켜주는 건데,,
못 생겼다면, 다른 장점이 있어야 겠죠?
예를 들어 그닥 뛰어난 외모는 아닌데,, 직업이 좋다든가, 돈이 많다던가
집안이 좋다던가 그랬다면,
돈을 밝힌다고, 물질만능주의라고 비난하지 않았을까요??
무도를 비판하시는 분들은,
주변분들에게 이성을 소개할때,
어떤 기준으로 소개를 하시나요?
성격??
진짜 못 생기고 직업도 없고 캐백수인데,
성격 하나 좋다는 이유로 소개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뭔가 하나 장점이 있어야 겠죠??
친한 친구에게 이성을 소개 시켜줄때,
같은 조건 이라면,
기왕이면 좀더 보기 좋은, 예쁜 분을 소개 시켜주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근데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 만별이잖아요.
멤버들 생각엔 정말 이쁘다고 데려온 여자지만,
노홍철 입장에선 별로 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