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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김어준 총수 처럼 소설 하나..
게시물ID : sisa_516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이면다다
추천 : 3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5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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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딸리므로 간단히..
 
정부(라고 말하고 닭과 새누리당을 말함)에서 북풍몰이로 간첩 폭발 사건 프레임 제작!
 
해경과 쪼인이 잘 되있던 청해진에 제의. → 큼지막한 배하나 담구자. 니들은 보험금, 우리는 간첩 북풍몰이 콜? 콜!!
 
당연히 청해진에선 정황상 오래된 배 골랐을테고.. 작전 실행.. (선장, 선원 전원 교체~, 진행을 위해 승객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인원 탑승)
 
이상호 기자(플리쳐상 수상 예정자!!!!!!가 되어야함) 가 의문을 제시한 오렌지복 인간 폭발물 장착.  펑!! (선장 국정원과 통화)
 
해경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므로 슬슬가서 폭발물 담당 오렌지복 먼저 구출.
 
구조하는척 깨작깨작 영상 찍자~ 언론에선 대대적 구조중이라 때려줌.
 
생각보다 배가 빨리 잠김.. 사단 남..
 
피해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큼.. 북한짓이다 라고 돌리기엔 이미 국제적인 사건이 됨.
 
북한에 몰릴 비난의 크기가 엄청날 것이며.. 북한은 당연히 지들 짓 아니라고 하겠지.. 수억을 줘봐라 자기들 짓이라 하겠나..
(이부분은 좀 보강이 필요한듯.. 저의 얕은 가방끈으론 이 정도 설명뿐이..)
 
수백억을 주기엔 타산이 안맞을테고..결국 걍 청해진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이 작전을 알고 있는 해경 빨리 해체..
 
 
하나씩 맞춰보니 거진 잘 맞네요.. 지금 정부라면 이상호 기자같은 사람 진짜 억지로라도 죽여 없앨수도 있단 생각듭니다.
 
말로민 인터넷에 지켜준다 싸지르지말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게 음모가 아니라 사실로 밝히려 달려나갈 채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전국 대학생들 당장 눈앞에 학점, 취업보다..
 
정의를 먼저 찾았으면 합니다.. 먼저 나서준다면 시민들도 따라 나갈거에요.
 
 
 
혹시 선동 꾼이란 말 들을까봐.. 한마디 붙이자면 ㅠㅠ
 
저 간첩 아닙니다.
결혼하게 되서 마누라 이름과 만난날로 아이디 하나 새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15살때부터 15년간 오유 이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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