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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7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Y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6 22:25:37
다름이아니라 현재 학원 강사일을 하고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학원에서 일한지는 1년 반 넘었구요
그리고 저번달에 일이 생겨 그만두기로했고
그만두기 한달전부터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구요
하지만 다름 강사가 구해지지 않아서
몇타임만 시간강사로 일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설명이구요
여기서부터 문젭니다
평소 원장님이 잘챙겨주시고 해서 좋은 감정 가지고
그만둬야지 하는생각이었는데
다름이아니라 원래 월급날이 11일 전후 입니다
아직 까지 월급이 안들어옵니다..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어제부터 학원 휴가란게 좀 그렇네요
물론 월급 늦게 들어오고 학원 휴가고 그럴수 있는데
학원강사 월급도 안주고 휴가를 떠난다 생각하니
좀 배신감이 든다랄까..
휴가끝나고 가보고 말씀은 드려 봐야겠지만..
물론 월급안들왓다고 말씀은 드려놓은 상태였습니다
오유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너무 배신감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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