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공격을 받았다면 어뢰와 군함의 충돌로 인한 1차 충격을 느꼈어야 하는데~! 측면등.....에서

일단 생존자의 증언에는 그런 1차 충격은 없었고.

바로 배가 하늘로 떴다는 말을 한다.~! 즉 어뢰공격 이후의 충격만 느꼈다는 건데~!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 아닌가?

그럼 기뢰라는 말이 나오는데~! 북한이 바보인가? 해수면이 낮아서 군함이 잘 오가지도 않은 곳에

기뢰를 깔아둔다? ㅋㅋㅋㅋㅋ 재미있네~!

결국~! 군에서 발표한 것은 눈가리고 헛소리하는 짓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영화 진주만을 보아도 어뢰 공격으로 배가 좌우측으로 흔들리고, 이후의 충격으로 인하여 배가 두동강 

나기 시작하면서 배가 붕 뜨게 된다.~!

그리고 1200톤급은 군함치고 굉장히 작은 전투함인데~! 왠만한 어뢰는 7천톤급 구축함을 두둥강 내거든~!

뭐 북한의 어뢰가 노후화 되었다고 하여도 그 파괴력으로 1200톤급은 그냥 산산조각일 듯~!

어뢰라고 생각한다면 진주만 한번 더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