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의 이쁜 여성을 무작위로 섭외해서 방송에 내보낸다?
성상품화 맞죠. 이쁜 여성를 통해 시청율을(=돈)을 번거닌까요.
그런데 논란 거리가 아닌 이유로
이정도 성상품화는 인간의 본성상 있을 수 밖에 없고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이거 갖고 성상품화라고 비판할려면 이쁜 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오는것도 욕먹어야 하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판매사원으로 고용하는 것도 욕먹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점 알바가 너무 이뻐서 남자손님이 바글바글 하면 이것도 성상품화라고 봐야됩니다.
이건 햄버거 판매라는 서비스에 미모라는 부가서비를 끼워서 손님을 이끈거자나요.
그런데 이정도는 당연하다고 여기죠.(물론 열폭은 존재하겠지만)
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개팅이라는 메인 서비스에 미모의 여성이라는 부가서비스를 끼운거죠.
이거 갖고 뭐라고 할려면 아름다움에 자연스럽게 끌리는 지구의 모든 생물의 본성을 탓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