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씨바.. -┏ 지금 상황이 매우 거시기 하여 욕을 자제 할수가 없음을 이해해주3... . . . 오늘은 10월 23일 토요일.. 아침 9시.. 3일동안 6시간에 걸쳐 빡쌔개 운전연습을 한 나는... 자신있게 시험을 보러 갔다... 연습할때 한번 85점 받고 나머지는 90점을 받아서.. 나는 꼭 합격될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평행주차를 뺀 모든 기술을 마스터 했기에 기능시험은 나에게 있어서.. Peace of a Cake.. 였다.. ㅅ ㅣㅂ ㅏ -┏ 8시 30분에 시작하여 9시 30분까지 1시간을 기다린뒤에야 나는 차에 탑승할수 있었다... 모든것을 채크한 나는 왼손을 내밀어 준비됬다는 표시를 하였다.. . . . 근데 시바 기아가 안바끼는 것이었다!!.. -_-+ 나는 외쳤다, "아저씨 기아 안바껴요!!!" 그리고 20초가 지났다... . . . "3호 실격입니다..." 라는 소리가 내 귀로 들어옴과 동시에.. 나는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시바라마 -┏ 기아 고장!!! 아 시파솔.. 그때 그 아저씨는 나에게 말했다... 시바라마 -┏ 뷁 발꼬 기아 바꿔야지.. 그래서 시바.. 20초만에 떨어졌어요.. 13000원 내고 내일 재도전.. -┏ 아.. -_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