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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8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산김원봉★
추천 : 28
조회수 : 211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12/05 23:28:12
안민석의원은 요즘 미국한국 가릴꺼없이 왔다갔다하시고 청문회 준비하시느라 피곤에 쩔어있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여전히 사이다이긴했지만, 뭔가 약간은 오바라는 느낌도 없지않아있었지만, 무리한 억측이나 드립성 발언은 없이 옳은말함.
장제원의원 좀 비호감이었으나.. 새누리에도 괜찮은 사람있구나 유일하게 느끼게해줌.. 사실상 의무실장 능구렁이같은놈.. 침착하게 대하다가 틈 보이니까 갑자기 칠정살모사처럼 콱 무는데 솔직히 좀.. 졸라 멋있었음.. 다시보게됨.. 오늘 국조 MOM
김성태 그냥 집에 꿀단지 놓고온 곰돌이 푸 같았음.. 특조위 위원장 진행자로서 중립적이고 효율적이게 의사진행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짜증내면서 의사진행발언 위축하게 만드는 경향..또 야당쪽 의원들에게만 짜증냈음.. 이사람 위험함 예의주시 요망.
이완영..그냥 이완용..도라이임.. 난 내귀를 의심했음..
아마 4천7백9십8만7천6백4십2 명 vs 개누리 친닭 맞짱 선언으로 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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