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0만원 선에서 그냥 입문용 자전거를 사려고 했는데 여기가 외국이라서 그런지 없다네요.. ㅡㅜ
그래서 점원 직원이 적극 추천하는 2013 tcr1을 구매했는데요.
사실 저한테 너무 과분한거 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냥 나중에 업글할꺼 지금 업글했다 생각하려구요
용도는 학교 커뮤팅이랑 주말에 라이딩 나갈려구요.
가격은 979달러(92,1072원) 줬는데 이거 눈탱이 맞은건 아닌지.. ㅜㅜ
헬멧이랑 락이랑 이것저것 하니까 백이십정도 되더라구요 흙흙 모래모래
입문자에게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