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2000~3000원의 거금을 주고 샀던 미니카, 미니카 여러대 사서 나중가면 부품합쳐 개조 해서 만들던 미니카, 코묻은 손으로 나사돌리며 즐거워 했던 미니카개조, 개조한 미니카가 작동하지 않을 때의 좌절, 나는 부메랑! 나는 슈팅스타! 난 불타는태양! 난 캐논볼! 꼭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춤추는 태양을 하게되었던 미니카 놀이들 너무 빠른 미니카는 어쩔 때 미니카 트랙에서 뛰쳐나가 지나가던 자동차에 부셔지곤 했던 미니카, 내꺼는 초강력 블랙 모터 쓴다 하면서 자랑하곤 했던 미니카, 설마 모른다고 하진 않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