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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령부 해킹, 두 달 동안 범인도 못 찾아
게시물ID : sisa_80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됸니
추천 : 6
조회수 : 11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2/06 01:04:04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32&aid=0002747889
 
 
문제는 해킹 주체는 물론, 어떤 기밀이 빠져나갔는지조차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도록 정확히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군의 작전계획이나 부대현황은 물론 외부로 유출시 심각한 안보위협 요인이 되는 1, 2급 이상 군사 기밀도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경우 군은 군사력 운용 계획을 전반적으로 새로 짜야 하는 비상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한국군과 군사정보보협정을 맺고 있는 상대국에서도 이번 해킹 사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면서 파장이 국제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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