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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민폐류 甲 일본 후쿠시마와 몬주 현상황,도쿄대지진
게시물ID : humordata_808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도라상자Ω
추천 : 8
조회수 : 15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13 16:26:29
음악들으실려면 html적용 먼저 몬주는 25번 시도해서 25번 실패했었는데 가을까지 수리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6월 10일자 일본기사로 공학적으로 복구 불가능 할것이라는 예측이나왔습니다 너무 길면 첫번째 문장만 보면됩니다 몬주는 저상태로 두기만하는데도 하루에 70억의 유지비가 나간다고합니다 <기사원문> 福島第一原 発事故の影響もあって福井 県敦賀市にある高速 増殖原型 炉「もんじゅ」の運 転も 廃 炉も出 来ない 惨 状に 関心が集まっています。そして、重量3.3トンもあり落下したままになっている 炉心中 継 装置の再引き上げが 来週にも 実施されそうですが、昨秋の失敗に 続いて今回も不可能ではないかとの工 学的疑問を投げかけておきます。これで失敗したら東の福島に西の福井と、長年にわたり尾を引く原子力の厄介者を東西に抱え 込む事態になります。  昨年の引き上げ失敗は、落下の衝 撃で筒 状の 炉心中 継 装置が曲がってしまい、原子 炉上蓋の穴から 抜けなくなって起きました。この穴は燃料出入孔スリ ーブと呼ばれる外 径640ミリ、 内 径465ミリの筒 状部品です。今回の引き上げではこのスリ ーブごと蓋から外してしまう大がかりな方法が考案されました。原子 炉 内部には200度以上の危 険な高 温液 体ナトリウム、それを空 気から遮 断するアルゴンガスがあるために、安全に引き上げるための工夫が色 々と凝ら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日本原子力 研究開 発機構は肝心な点を忘れています。  20年前にこの原子 炉を造った際には高 温液 体ナトリウムはまだ入っておらず、室 温の環境で建設が進みました。200度もの高 温が存在すると鋼材は無視できない膨張をします。最近になって 炉心中 継 装置の 関連資料をネットで見つけ、蓋とスリ ーブの構造を推定することで定量的な 検討が可能になりました。  上の 図は「 図12.2-2 強度評 価部位」を加工したものです。固定プラグと呼ぶ原子 炉上蓋にスリ ーブが組み 込まれ、その中に 炉心中 継 装置がはまっています。 装置がスリ ーブにぶつかった際の衝 撃を評 価する 図で、赤く塗られた鋼材骨格の太さと熱 伝導性の良さを考えると、赤い部分はほぼ室 温に近いと考えます。その下にスリ ーブの中間段差があり、蓋側の 内部には 断熱材と思われる層が幾重にも重なっています。スリ ーブは上部と下部に空洞を持つようです。  話の見通しを良くするために簡 単なモデルを考えます。スリ ーブは段差がない直 径500ミリ、建設時の蓋側の穴は片側0.1ミリのすき間があるとして500.2ミリ、中間段差部は最上部の室 温より50度プラス、最下部の原子 炉側は室 温プラス200度とすれば、スリ ーブと蓋の穴の直 径は鋼材の膨張を考えると現在、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温度  スリ ーブ直 径  蓋の穴直 径   スリ ーブ頂部  室 温   (500.0ミリ) (500.2ミリ)    中間段差部  +50度  500.3ミリ  500.5ミリ      最下部  +200度  501.2ミリ  501.4ミリ  スリ ーブ最下部を引き上げていけば、中間段差部に到達する以前に蓋の穴より直 径が大きくなって 抜けなくなります。もしスリ ーブだけ 抜いていくのなら時間を掛けて 温度が周 囲の穴の 温度まで下がるのを待つ手があります。しかし、スリ ーブは 炉心中 継 装置を抱いていて、 装置の下部は液 体ナトリウムに浸かっていますから200度以上の高 温は絶えず 伝わってきます。スリ ーブと蓋の穴の間に最初からコンマ何ミリものすき間があれば 抜けますが、アルゴンガスを封じ 込める機能を考えれば、すき間はずっと小さく造られた可能性が高いとみるべきでしょう。機構側には建設時のすき間デ ータが 残っているはずですし、蓋の穴について裏側構造や熱容量のデ ータなども 検討すべきですが、公開されていません。 <번역기 돌린내용> <<<<후쿠시마 첫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영향도 있고 후쿠이현 쓰루 시에있는 고속 증식 원형로 "몬주"의 운전도 노후 원자로도 나오고 오지 않는 비참한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 3.3 톤도 떨어진 상태로 남아있는 핵심 중계 장치를 다시 인상이 다음주에 실시 합니다만, 작년의 실패에 이어 이번에도 불가능 아니냐는 공학적인 의문을 던져 둡니다. 이것이 실패하면 동쪽 후쿠시마 서쪽 후쿠 오랜 기간 꼬리를 끄는 원자력 말썽꾸러기를 동서로 안고 해석 사태됩니다.>>>>> 이것만 읽으세요 지난해 인상 실패는 가을의 충격 충격에서 원통형의 핵심 중계 장치가 비스듬히 원자로 뚜껑의 구멍에서 빠져 없게되어 일어났습니다. 이 구멍은 연료 저기 구멍 스리 튜브라는 외경 640 mm, 내부 직경 465 mm의 원통형 부품입니다. 이번 인상으로이 스리 튜브마다 뚜껑에서 분리 버리는 대대적인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원자로 내부에 200도 이상 위험한 고온 액체 나트륨, 그것을 공기로부터 차단하는 아르곤 가스로 인해 안전하게 끌어올리기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뜨고있는 것 같습 니다만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긴요한 점을 잊지 있습니다. 20 년 전에이 원자로를 건설 때에는 고온 액체 나트륨은 아직 들어 있지 않고, 실온 환경에서 건설이 진행되었습니다. 200도의 고온이 있으면 강재는 무시할 수없는 팽창을합니다. 최근 들어 핵심 중계 장치의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 뚜껑 스리 튜브 구조를 추정하기위한 정량적인 검토가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위 그림은 "그림 12.2-2 강도 평가 부위"를 가공한 것입니다. 고정 플러그라고 원자로 뚜껑에 스리 튜브가 파트너 희귀, 그중 핵심 중계 장치가 빠져 있습니다. 장비가 수리 튜브에 부딪쳤다 때 충격 공격을 평가 価する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그려진 강재 골격의 두께와 열전도성이 좋은 점을 생각하면, 빨간 부분은 거의 실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래에 스리 튜브의 중앙 계단이 있고, 뚜껑 쪽 내부에는 단열재 생각되는 계층이 첩첩 있습니다. 스리 세이브는 위쪽과 아래쪽에 구멍이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 전망을 좋게하기 위해 간소 화해 단일 ​​모델을 생각합니다. 스리 세이브는 단차가없는 지름 500 ㎜, 건설시 뚜껑의 구멍은 한쪽 0.1 ㎜의 간격이 있다고 500.2 ㎜, 중간 단차 부는 상단의 객실 온도보다 50도 흑자, 하단 원자로 측은 실온 플러스 200 번하면, 스리 튜브와 뚜껑의 구멍의 지름은 강재의 팽창을 고려하면 현재 다음과 같이되어 있습니다. 온도 스리 튜브 지름 뚜껑의 구멍 지름 스리 튜브 꼭대기 부 실온 (500.0 mm) (500.2 ㎜) 중간 단차 부 +50도 500.3 ㎜ 500.5 ㎜ 하단 +200도 501.2 ㎜ 501.4 ㎜ 스리 튜브 하단을 올려 가면 중간 단차 부에 도달하기 이전에 뚜껑의 구멍보다 직경이 커지고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소매치기 튜브만을 뽑아가는 경우 시간을 들여 온도가 주변 둘레에있는 구멍의 온도까지 내려가는 것을 기다리는 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리 세이브는 핵심 중계 장치를 안고 있고, 장비의 하부는 액체 나트륨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200도 이상의 고온은 일정하게 전해집니다. 스리 튜브와 뚜껑의 구멍 사이에 처음부터 쉼표 무엇 밀리도 빈틈이 있으면 빠져 있지만, 아르곤 가스를 동봉 담는 기능을 생각하면, 틈새는 훨씬 작은 건설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 기구 측면에서 건설시의 틈새 데 이터가 남아있는 것이고, 뚜껑 구멍에 뒷면 구조와 열용량의 데이타도 고려해야하지만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학적으로 몬주 복구는 불가능 1. 원자로 내부 고온 200도 에서는 금속이 팽창함 2. 원자로 내부에 빠져버린 중계장치가 이미 열팽창으로 인해 설계도면에 맞게 딱 들어맞는 뚜껑밖으로 뺄 수가 없음 3. 뚜껑 둘레를 깍아내다가는 금속부스러기로 대폭발 4. 아르곤 가스를 채우고 캡을 씌워서 복구한다는 것은 공학적으로 현실성이 전혀 없음, 즉 불가능 5. 이러한점을 일본 메이저 신문사에서 일절 발표를 안함. 6. 100km 반경내 8.5이상 진도 지진이 발생하면 고속증식로 몬주는 화려한 대폭발 다음으로 후쿠시마 원전예기 후쿠시마 원전이 멜트 스루라는걸 일본이 인정했던데 항상 한박자 늦게 발표하는 일본을 보면 아마도 더빨랏지 않앗을가 예상되네요 이미 멜트다운됫을때도 몇달뒤에 멜트다운이라고 공개햇지만 실제로는 ... 일본정부가 하는말은 신뢰가 안가죠 일단 소련의 체르노빌을 먼저 봅시다 멜트다운에서 멜트스루 체르노빌의 경우에는 멜트다운으로 인한 14T의 핵연료 + 흑연이 핵반응로 하부 슬라브를 뚫고 내려가 밑에 고인물과 반응햇을땐 수증기 폭팔로인해 체르노빌에서 320KM 떨어진 민스키까지 피해를 입힌다고 결과를 예상했습니다 사건처리에 들어간돈만 20180억루블[=20조원] 그당시에 저돈이면 엄청나죠.. 이미 후쿠시마는 체르노빌을 뛰어넘엇고 양또한 체르노빌보다 10배나 된다고 하는말도있습니다 이미 온도는 3000천도 까지 올라갔는데 일반 지구 암석으로는 아마 견딜수 있는게 없을겁니다 그리고 체르노빌 같은경우는 1기였지만 후쿠시마는 1,2,3호기 무려 3기 ^_^ 헤헤헤헤헤 소련이 체르노빌 멜트스루를 막을려고 엄청난 희생과 돈을 들이붇다싶히했는데 헤헤헤헤^_^ 다만 멜트스루라는 전례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없기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이렇지만 실제로 어떻게 될것인가?라고는 누구도 확답을못하는듯 아 그리고 일본 예기가 나왔으니말인데 곧이어 찾아올 도카이지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겠습니다 3번째 사진이 도카이 지진이 왓을때입니다 도쿄 대지진 발생확률이 30년내로 70~80%정도라고 전문가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말하고있음.. ★★일본 간총리가 기자회견에서 30년내로 도쿄대지진 발생확률 87%라고 공식발표 ★★ 그리고 저기서 대지진이나면 보통 1,2,3 쓰리쿠션으로 온다고함 과거 기록을 봐도 1,2 2,3 123 이런식으로 같이 동반되어서왔는데 123 겹친적이 훨씬많았음.. 발생확률순서로 보면 3-2-1 순서로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도쿄에 활단층이라고 120~150km가 있는데 전문가들이 주장하기에 분명히 맞는데 일본정부는 인정하지않고잇다함 눈에 안보이기떄문.. 하지만 눈에 안여도 활단층은 활단층.. 근데 문제는 도쿄직하지진이 일어나면 저 활단층을 따라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함 저지진이 일어나면 아마 엄청난 궤멸적인 타격을받고 도쿄가 수도기능을 상실할것임.. 일본전문가가 데미지를 입은 도쿄지도를 보여줬는데 90%가 괴멸.. 그리고 쓰리 쿠션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일본 본토 중간부분이 엄청난 타격을 입을듯 지진으로 건물붕괴 인명피해등등과 해일.. 또 이번처럼 원자력발전소가 어떻게될지도모름.. 안그래도 요새 지구 자기장약화, 태양풍극대화, 각 판들이 난리부르스를 추고있고 완전 난리인마당에 30년내에 80%확률이 15년 혹 빠르면 10년내 80%로 더빨라졌을가능성도 있다고봄.. 정말 이 지진이 무서운것은 일본내 여러 지진전문가와 교수들도 이지진이 30년내 반드시 온다고 장담을 하기때문에 더 무서운듯 이것때문에 일본에서는 수도 이전계획 비슷한걸 세우고 잇는거같음 그러나 도쿄에 살고있는 국민들은 어쩔것인가 ㅋㅋㅋㅋ 이부분은 개소리라고 넘기셔도 되는데 송하비결에서는 2020년내로 도쿄지진온다고 예언 도카이 대지진에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sbs그것이 알고싶다- 도쿄대지진편을 보시면 좀더 알게되실듯 일본이 세계에 민폐 甲으로 끼치고있는데 동북부 방사능 중앙에 몬주+ 도쿄대지진 잠재위험 도쿄대지진시 중앙 + 서쪽까지 데미지 크리티컬 도쿄대지진은 이미 주기가 지나서 당장 내일 터져도 이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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