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알 마드리드(1956년)
이후 챔스 5연패 

2.벤피카(1961년)
구트만의 저주를 받아 1962년이후로 유럽대항전에서 번번히 준우승을 하는 쓴맛을보는중  

3.밀란(1963년) 

4.인테르(1964년)
모라티 아버지가 당시 구단주였는데
부자가 구단주로서 둘다 챔스우승을 경험함

5.셀틱(1967년)
최초 트레블(리그컵 포함해서 쿼드러플)을 이룩하고 리스본의 사자들이라 불렸던 셀틱의 당시 선수들은 모두 홈구장에서 25km 이내 반경에서 태어남 

6.맨유(1968년)
뮌헨 비행기참사 당시 사고에서 살아남은 버즈비감독은 타격이컸던 맨유를 이끌고 10년만에 맨유의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뤄낸다
 
7.페예노르트(1970년)

8.아약스(1971년) 
크루이프 시절 3연패
트레블은 덤
 
9.바이에른(1974년)
베켄바워 시절 3연패
이 멤버들로 월드컵우승은 덤
 
10.리버풀(1977년)
이때  감독이였던 페이즐리는 최초로 감독으로 3번 챔스우승

11.노팅엄 포레스트(1979년)
챔스2연패후에 3부리그까지 추락하면서 짧고 굵은게 무엇인지 보여줌 

12.애스턴 빌라(1982년)

13.함부르크(1983년)
마가트 레전드시절 하지만
지금은 포스가 매우떨어져있다.

14.유벤투스(1985년)
의외로 챔스우승은 늦은편
당시 플라티니가 팀의 에이스였으며 헤이젤참사로 인해 리버풀과 잉글랜드 클럽의 유럽대항전 출전이 각각 6년 5년동안 금지됨 
 
15.슈테아우아(1986년) 
동유럽 클럽의 최초우승

16.포르투(1987년)
   
17.PSV(1988년) 
히딩크가 감독이였는데 트레블함 
  
18.츠르베나 즈베즈다(1991년)
유고의 해체가 없었다면 챔스에서도 경쟁력이 있었을팀
이 팀이후 동유럽클럽이 우승하는 일은 힘들어보임
   
19.바르셀로나(1992년) 
크루이프 드림팀 시절
결승에서 만치니의 삼프도리아를 간신히 꺾고 우승
결승골의 주인공은 그 유명한 로날드 쿠만감독 
    
20.마르세유(1993년) 
80년대 후반 90년대초반까진 마르세유는 유럽깡패였지만 이후 승부조작 파문으로 1994년 준우승하고도 강등을 당함
  
21.도르트문트(1997년)
히츠펠트 시절 유벤투스를 격침하고 우승 
이후 재정문제로 몰락하나 싶다가 2010년들어서 다시 부활
  
22.첼시(2012년)
15년만에 22번째 챔스우승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