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가는 군대 갔다가 지금 어제 8월 16일 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저는 친한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김해입니다 그러나 복무하는곳은 강원도입니다.. 하..하 100일 휴가 나와서 가족들이랑 있는대도
괴롭습니다. 벌써부터 복귀날이 두렵고 힘이 듭니다.. 저를 위로해주면 안될까요? 아마 그말로 인해서 오늘 내일은 견딜수있을거같내요
그러나 복귀날은 정말 괴롭겠지만 힘들겠지만 힘내볼께요.
고민이라기보단 하소연 같내요 ㅎㅎ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