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의 각종 궁금증 추리.
게시물ID : sisa_516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줏대읍슴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6 15:01:43
많은 시나리오다가 등장하였고 나도 그 곁에 끼어봅니다.

1 해경의 구조방해

이는 해경이 단독으로 결정하기엔 너무 큰 도박인듯..
그러므로 배후가 있다고 보여짐.

2  침몰직전의  국정원과의 통화

이는 선장, 혹은 선원이 했다고 함..
그러나 본 사람 없고 받은 국정원은 통화를 부인함.
국정원은 그 통화내용을 알기에  발설불가능하여 부인한다고 봄..
결국 통화당사자가 누구냐?
밝혀야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을것임.
그가 이 참사의 가장 중요인물이라 봄..


이 인물이 누구인지 밝히기 위해선 방법이 있음
첫째조건: 구조되어 생존 가능성 높음. 
자긴 죽기 싫으니까~..
둘째조건: 생존자중 신원 확실한 분 일일이 제외함
셋째조건: 그 중 전직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
운 인물들 추림..
넷째조건: 그들의 지난 행적 샅샅이 추적함.

이상의 조사로 누가 전화했느냐~.
알수도 있음..
그 통화내용은 일단 넘어가야함.
알고싶어도 국정원은 절대 안 갈켜줌.
이사람의 정체만 파악한다면 국정원과의 연결고리 나올 가능성 많음..

3  선장 이준석과  사고 전날 입사했다는 일등항해사의 이 전 행적을 낱낱이 파악해야 함.
또한 선박 조종가능한 선원법 개정에 누가 관여했는지도 파악 필요함~.

4  국정원장, 안보실장 경질
아무도 모름.
여론악화라지만 믿을수 없슴.
이는 정부의 특검이나 국회특검에서의 증언시 현직보다는 전직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봄. 
그러므로 정부는 유가족분들 참여하는 국민특검요구 묵살할것임.

5  유병언의 도피
현 경찰의 수사력으로 검거 못한다는건 믿지않음.
그가 배 째라 하면서 도피행각 벌이는것은 과연 무슨 생각인지~..

6  결론
결국 이 참사는 아무리 보아도 계획적이며 
사전에 여러 인물의 묵인하에 벌어진 참사라 보임.. 
아니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초 대형참사가 벌어질 이유가 없음..

 <너무나 억울하게 희생된 학생들과 많은 분들께 또 다시 삼가 허리숙여 명복 빌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