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빙수를 좋아하는 평범한 빙수더쿠 1인입니다.
얼마 전 고향(충남 공주)집에 갔다가 먹은 빙수가 싸고 맛있길래 글을 올려봅니다.
1. 떡마니 빙수(아래쪽) (3,500)
2. 녹차 빙수(4,000원)
이건 맛있어 보여서 추가로 시킨 초코 파르페. 4500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용 ㅎㅎㅎ
위의 두 빙수는 가격이 정확한데 이건 잘 기억 안남요 ㅠㅠㅠ
둘 다 맛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녹차빙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리니 '2014년에 나올 수 없는 가격'이라는 평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공주 사시면 다들 한 번씩 가보세용 ㅎㅎ
(위치랑 이름 썼다 지웠는데, 위치나 이름은 홍보라서 올리면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