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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햄포라마 2세 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8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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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fafafa
★
추천 :
7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6 15:17:23
"나는 내 갈 길이 있는데, 왜 붙잡고 그러십니까"
"탈출 시도 중"
탈출 시도 중에 눈 마주침
그루밍 중에 소리에 놀라서 쳐다봄
"치킨과 과자를 좋아합니다."
생후 6~8주인가에 분양받아 키운지 1년이 되갑니다.
사람을 때론 자기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주는, 움직이고 크기가 큰 무언가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별로 무서워하는 점도 없고, 순한건지, 바보인건지..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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