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28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낭타격★
추천 : 3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10/18 13:09:34
용기 없이는 말하기 힘든말인걸까요....
부모님 한테 한번 말하기 힘든.. 겁쟁이인 제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네요...
가끔 좋은글 볼때면.. 울컥해서 내뱉고 싶어도..
막상 앞에선 한마디 조차 나오지 않은게.. 가슴이 아파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