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깻네요 바람펴놓고 떠나간 여자 생각에 아무리 증오해도 이리도...그리울까요.... 사랑이 아닌 연애가 하고팟나 봅니다... 한결같은 패턴에 ... 질릴만하죠..대못이 너무 크게 박혓어요 그 여자 나이28 결혼도 해야하고 연애는 하고싶고 제가 걸림돌이 엇네요 저 보고 정신이상자랍니다 자기를 붙잡으니... 너무 큰 짐을 내려놓고 자기는 훌쩍 떠낫네요... 제가 진짜 정신이상자 일까...의심합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지금도 사랑하는데... 그 여자가 나쁜거 맞죠???....사람이 아닌거죠??.... 5년간 자기 모습 회상하며 얼마나 답답햇을까요 그여자... 미안합니다...연애가 아닌 사랑을 해버려서... 사랑이 아니고 연애엿다면 떠나가지 않앗을것 같은건 제 착각이죠...정말 나쁜여자네요... 언제 이 악몽이 끝나련지...그 여자도 똑같이 상처받는 날이 오겟죠?... 그 여자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복수를.하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그 여자도 자기 스스로 사랑햇던 그 순간을 위해서 그 여자 박살낫음 좋겟네요 모든걸 부정하고 떠나간 미친여자야... 너...사람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