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장면
게시물ID : movie_28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토르쪼이
추천 : 1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6 17:43:46
모든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퍼왔으며 유투브에서 저작권의 이유로 삭제되지 않았기 때문에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가지고 왔습니다.혹,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 SE7EN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크버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소셜네트워크의 감독 데이빗 핏쳐의 작품이다.
1995년 작품으로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브레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 주연의 범죄 스릴러 액션 영화이다.엽기적이고 이상한 사건을 위해 모건 프리먼이 새로 전입한 형사 브래드 피트를 위해 사건 조사를 하려 들어간 도서관에서경비가 틀어주는 G선상의 아리아

2. 라이딩 위드 보이즈 2001년에 만들어진 페니 마셜 감독(여자임), 베리 드류모어, 스티브 잔 주연의 스토리만 봤을때는 막장 스러운 영화...
판타스틱한 삶을 산 극중 베리 드류모어가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의 차를 얻어타며 눈치를 보지만 아버지는 태연히 콧노래를 부름 초등학생 방학때 낮에하는 외화를 틀어주는 채널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이게 뭐야 이러면서 본 영화인데 지금 보면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고 재미있는 영화,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깊게 남는다. 노래도 감미로움


3. That thing you do 1996년 제작된 톰행크스 감독, 톰에버렛 스콧, 리브 타일리 주연의 청춘 영화.
잠깐 드럼 연주를 맡은 극중 톰 에버렛 스콧이 드럼을 연습때보다 빨리 연주하며 전설의 노래가 만들어진다.


4. 8월의 크리스마스 말이 필요없는 영화.. 석규횽의 순수한 사진관 청년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이다.
곧 죽을 것을 알고 영정 사진을 스스로 찍는 슬픈장면..


5. 인정사정 볼 것 없다중훈이 형이 일본으로 갓다가 컴백하면서 촬영한 영화.
몇계단 인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아무튼 XX계단 살인사건 용의자 성기형을잡기위해서 집차를 타고 동건이 형하고 시골로 내려가는 장면, 채리필터의 해뜰날이 상황, 장면과 절묘하게 어우러 진다.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다시보면 사운드 트랙이나 음향효과가 상당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여기까지..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