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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00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어젤리★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6 19:18:19
자취 사년차인데요
요새들어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고향에 삼사일 정도 머무르고 난 후 타향에 돌아오면
주체할 수 없이 밀려오는 외로움에 혼자 눈물을 흘립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왁자지껄 떠들고 와도 자취집에 혼자 누워있으면 어느샌가 또 외로움을 느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유인들은 향수병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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