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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08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제너럴★
추천 : 1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13 21:40:37
.........13년전에 이혼하셧어요................
초등학교떄 엄마없는 새끼라는 말 듣고 학교가기 싫었어요.
울지않으려 했지만 너무 울컥해서. 학교에서 울었어요...
남들 다 아빠 엄마 손잡고 운동회 하는데 내손에는 아빠손밖에없어요
6년간의 학예회중 단 1번이라도 엄마는 제 곁에 없으셧어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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