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소소한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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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95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리지말것

추천 : 7
조회수 : 16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7 00:07:40

ㅎㅎㅎ

아실분만 아는 대학원생 월급의 짬을 두캔의 맥주로 희석시키고 짬쪼름한 소시지로 오늘의 힘듬을 뽀득 뽀득 씹어 넘김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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