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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유라에 300억..백혈병 근로자 故 황유미엔 500만원"
게시물ID : sisa_808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락
추천 : 1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6 13:20:11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6일 "고(故) 황유미 씨에게 500만원 내밀었고, 정유라 씨에게 300억원 내민 게 삼성"
 
윤 의원은 자신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며 "촛불 대신 이 부분의 라이트를 켜면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국민이 비싼 돈 들여서 삼성을 살찌워 준 이 핸드폰을 들고 이재용 증인의 구속을 주장하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분노스럽습니다.
 
삼성의 광고 카피중 '또 하나의 가족'은 순실일가 였군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061250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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