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양자역학뭐 이런거 가는게 아니고

실제로 측정값과 뉴턴역학값과 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f=ma 이런 식만 봐도 뉴턴역학에서는 저것만 가정하면 되지만

실제생활에서는 마찰력 바람의 힘. 먼지들  이런것들을 다 고려해야하니까

철학적 관점에선 안맞는거다 라고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물론 어느정도 맞으니까 쓰는거지. 예로

사람이 1km 에서 땅에 떨어졌을때 땋에 닿는 시간을 고려하면,

중력가속도로 계산하면 금방 답이 나오겟지만 실제론 그거말고도 먼지상태나 공기저항 등등 모든 여러가지 경우를 계산해야 하기때문이니까요

물론 그런거 다 계산하면 너무 복잡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