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수에 출연한 변진섭90년대 발라드의 힘을 보여주네요. 차원이 다른 음악을 선보인 변진섭의 무대, 최고였습니다.실제 영상을 걸고 싶지만 방송영상이 다 차단당해 있네요..
아래는 1989년 변진섭 대표곡 "숙녀에게"
그리고 1988년 "새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