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의 체력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사람 아닌가요?

운전면허에 1종보통 2종 원동기 면허 있죠?

근데 여성이라고
 "음.. 당신은 시동만 키면 합격입니다."

이러진 않잖아요;;


교사도 마찬가지에요.

시험치는데 여자는 50점 맞으면 합격입니다.
축하합니다, 교사가 되셨어요.

이러진 않죠 .

직장도 마찬가지에요.

컴퓨터 할줄도 모르는데 건축설계나 
회계가 안되는데 경리로 뽑는일은 없잖아요. 


군인,경찰,소방도 마찬가지로 기준미달이면
안뽑아야 하구요.

뽑았는데 현장에서 일할수 없으면 
그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픈사람을 군대에 보내자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군 복무를 해야 하지 않겠어요?

직장생활 멀쩡히 잘하는 사람이
군대 안나온 사람이 몇명이나 되던가요?

반대로 군에 못갈정도로 아픈사람이
취직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뭐.. 아픈사람도 끌고가는 비정상적인
신체검사가 이루어지고 있긴 한데...

왜 그렇게 까지 끌고 갈까요???

비정상의 악순환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