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이 서울시에 안알렸지만 교육청이랑 학교엔 알림. 물론 학교가 제대로 납품자 선정했는지는 미지수고
서울시는 스스로 농약 막았다 해명

역으로 서울시 센터가 농관원에 안 알린 상황에서는 서울시의 업무착오 인정.
경기도로 그 식품이 판매 되었을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