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느끼는 거지만 오유는 조금씩 자체내의 분위기에 고립되가는거 같아요
네이버 나 기타 포털사이트에서의 알바, ㅇㅂ충들의 활동은 조직적이고 분주한대
바깥 일반인 분위기를 보자면 오유랑 약간 다르다는걸 느껴요
몽즙이 경선으로 뽑혔을때 자료보면서 막 비웃고 그랬는데
줄기찬 네거티브와 댓글알바들을 보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불안하네요
토론회 전에 신문기사보면 계속 농약급식으로 알바와 ㅇㅂ충들이 날뛰었거든요
결국 어제 그 화두로 네거티브를 했고
과연 주변에 투표 독려하는걸로 이런 비상식적인 선거를 이길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