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돌다보니 우울해 집니다
당시는 세상은 정의롭고 노력한대로 이루어질테고
법과 질서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은 정의롭지 못하며
똑똑하고 자신만을 챙기는 이기주의자에 의해 끌려가며
법과 질서는 무너진지 오래고
권력과 돈이 참된 세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립습니다.
제가 살아봤던 5년전.
노력할겁니다.
지금 살고있는 현재를 더 좋게끔.
이런글은 고민게에나 써야할법한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