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살인충동과 사회의 대한 불만과 정신적 스트레스 소화불량과 두통 회사내 직원들과의 불화... 이루 말할수 없는 일들이 오늘아침 창원대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평소보다 10분 일찍 나갔지만 창원대로의 모습은 거의 주차장 수준이었습니다. 반대편차선에서 좌회전 받는 차들은 꼬리물기를 하고 제가 향하고 있는 방향에 1차선 2차선 차들은 꼬리물기 하는 차들한테 욕을 하면서 그차앞을 막거나 중앙선을 침범해 넘어서면 다시 그쪽 차선의 차들이 욕을하고 정말 짜증이 절로 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교통계는 안전벨트 안메는 시민들 딱지끊고 벌금먹이려고 있는겁니까?? 교통계는 짜장면 배달부 안전모 미착용에 딱지끊고 벌금 먹이려고 있는겁니까?? 물론 안전벨트 안전모 미착용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항을 단속할땐 거리의 경찰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최선을 다하는것 같습니다만 어찌된것인지 교통정리를 하실땐 아침이라 그런지 몇명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아니하게 대처하시는것 갑습니다. 물론 저의 사견입니다. 꼬리물기는 위반사항이 아닙니까? 중앙선 침범은 위반이 아닌가요?? 정지선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이 글을 보시면 딱지를 때고 벌금을 주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딱지나 벌금을 먹이는 연구 하지마시고 국민들이 꼬리물기 하기전에 신호위반 하기전에 중앙선 침범하기전에 미리 방지하시고 선도 하셔서 국민들 죄인 만들지 마시고 스트레스 덜받게 만들어 주십쇼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꼬리물기는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