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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을 끝냈더니 현자타임이와서...
게시물ID : mabinogi_80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곰탱이
추천 : 3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9/21 17:34:42
그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던 드라마를 시작했습니다.

이리아1이 있는것도 모르고

2프롤로그를 시작했는데

꼬마 타르라크가 나옵니다.

겁나  귀엽습니다...

디바가 만든 얼굴이 오그라드는 음식을 먹고는

밥투정을하는 타르라크를위해

마스터쉐프를 찾아야한다네요.

멀린과 함께 아브네아 호수로 갔습니다.

낚시로 60cm이상 되는 아브네아 잉어를 잡으랍니다.

세시간째 낚시중입니다만

메기만 나옵니다.

가끔 나오는 포포 셔츠바지 치마 시리즈는

인벤을 가득 채웁니다...

얼마나 더 세월을 낚아야 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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