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월 16일 미장원 설, 전 못믿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809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oatrider
추천 : 14
조회수 : 14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06 19:05:05
배가 침몰했는데 머리한거 
물론 쳐맞을 짓이죠.

그런데 그러고 두세시간만에 나타나서
풀린 눈과 어눌한 말투는 뭐죠?
당시 화면 봐도 90분 공들여 한 머리같지 않습니다.
급히 다시 풀었다면 모를까.

파마약을 염산을 썼어도
그렇게 눈주위가 붓고
눈에 힘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저는 못믿겠습니다.

그정도가 아닐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