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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수도사를 키웁니다.
게시물ID : diablo3_162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빗길속김첨지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7 20:28:27
가만히 모든것을 놓고 내 자신이 수도사가 됨을 느끼며

성역을 정화시킨다는 생각으로 키웁니다.

몹에게 데미지가 박히지 않는 이유는 다 성스러운 자비심 때문이라 생각하며

연신 마우스를 클릭하며 피통을 체크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오늘도 노란 별 하나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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