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병우 장모 집 방문 특위 조사관 입구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허탕
게시물ID : sisa_809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씀뺑깜뺑
추천 : 27
조회수 : 1788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12/06 20:03:46

http://v.media.daum.net/v/20161206194406854


6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김 회장 자택을 국조특위 소속 백장운 입법조사관 등 2명이 이들은 우 전 수석과 김 회장에 대한 '증인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러나 자택 경비원이 현관으로 진입하려는 이들을 막았고, 백 조사관은 "들어가 현관 앞에 출석요구서를 두고라도 나오겠다"며 30여분가량 대치했다.

이들은 현장에 인근 경찰 2명까지 불러 협조를 요청했지만 현장 경비원에 결국 제지됐다.


결국 김 회장의 출석요구서는 경비원이 대리 수령하기로 하고 수령증을 작성했고, 우 전 수석 출석요구서는 전달하지 못한 채 조사관 일행은 돌아갔다.

이날 자택 경비는 조사관 일행에게 "우 전 수석은 오늘 본 적이 없고, 김 회장은 아침에 나가서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조특위 조사관이 방문했는데 


현장 경비원 제지로 못들어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