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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아이에게 화냈네요..
게시물ID : gomin_1101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오
추천 : 3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7 2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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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개월쯤 남은 수능인데..
5월 들어서 쉬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최근엔 공부하는
모습보단 노는 모습이 더 눈에 띄었는데도 별 말않고
지켜보다가
 
오늘도 저녁 퇴근 하고 왔는데 컴잡고 놀고 있길래
결국 화냈네요...쩝...

사실 어제도 빅스인가 뭔가 vixx? 남자 아이돌그룹 간담회? 팬미팅? 인지 밤중에 보고 있는 것도
잠깐 쉬나보다하고 넘겼는데

오늘도 이러니 도저히 울화가 치밀어서 한소리했는데..
고3 공부 힘든 거 압니다. 저도 겪었고... 
근데 5월 내내 토일요일 중 반은 노는 모습이니... 이거 원...

앞으로 계속 잔소리 하는 건 싫고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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