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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걸렸어요..ㅅㅂ...
게시물ID : gomin_809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Fna
추천 : 6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7 23:57:59
전  발기왕성,성욕충만의 고1학생임따... 
오늘오후 결국 전 ....어흑.. 걸렸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기숙사가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기숙사는 침대도 없이 방이 좁아 숨어서 ㄸ칠공간이없어 한달에한번 집에올때까지 강제 금딸이었어요...
언제나 성욕이 충만한 고등학생에게는 아주 지옥같았죠...
그러던 여름방학..저는 보충을위해 학교에있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도 조심조심 행여걸릴까 무서워 몰래몰래 치곤 딸을 아예 칠수없다니..
그건 지옥이었어요 ㅋㅋ
그리고 오늘 한4시쯤이었을꺼에요 오늘따라 저의존슨씨는 자신을 쓰담쓰담해달라고 계속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뇌에 시달렸죠..
머리는 '딸을치면안돼!!' 라고말하고.. 가슴은 'ㅋㅋ딸을쳐!!딸을 치라고 으랱해해햍ㅋㅋ'
하며 갈등을시켰지만 좀 지나자 머리도 가슴도 딸을치라고 소릴지르더군요...
마침 방에는 저밖에없었어요 주말이라고 형들은 죄다 여친...ㅠㅠ이랑 영화를 보러갔어요
전 기회다!싶어 바지를 내리고 핸드폰은 빠르게 파일노X에 접속했죠
뒤를 돌아 열심히 성욕을 분출하고있었습니다
"헠허헠 ..헠헠.." 시장이 반찬이라고(?) 오랜만의 엄청난 즐딸이었됴 거기다 스릴고 겹치니 재미가2배!!
그렇게 집중하던중...저와같이 솔로이신(참고로 전 모태솔로입니다) 형들이 들어왔어요
그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명이..ㅋㅋㅋ
형들은 못본척하고 나갔지만 전알고 있었어요..곧 기숙사 아니 우리학교 전체의 슈퍼딸쟁이 칭호를 획득할걸 말이죹ㅋ
지구가 멸망했음좋겠네요..
가뜩이나 순결한척 야동따위 안보고 성욕을 버린 해탈한 성자 코스프래를했는데...
혼자있고깊네요 ..다들 로그아웃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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