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관심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자꾸 보고싶기도 하고 같이 있고 싶기도해서.
사랑한다는 고백이 아닌 다른 고백을 하고싶습니다.
어떠한 것이 좋을런지요?? ㅠㅠ
-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기에는 따로 단둘이 만난적이 거의 없어요..
같은 삼실에서 근무하는지라 항상 같이 출퇴근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일하면서 얼굴 맞대며 일합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마다 같이 출근합니다.
어떻게 말하면 제 속이 편해질까요?
그냥 가만히 있으려니 답답하기만 하네요......ㅠㅠ